김영완 총영사는 8.3(토) 부에나파크에서 개최된 창립 42주년 2024년 제25차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의 한국어교사 학술대회에 참석하여,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글학교 교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습니다.